의정부교구
순교 사적지
성 남종삼 요한과 가족 묘소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울대리 산 22-2
남종삼 요한 성인의 묘소는 1968년에 그의 손자 남상철에 의해 가족 묘역으로 조성되었습니다. 여기에는 성인과 함께 순교한 부친 남상교, 부인 이조이의 묘와, 창녕으로 유배 갔던 막내 아들 남규희의 묘가 있으며, 순교한 장자 남명희의 묘는 없습니다. 남종삼 성인은 103위 성인 가운데 가장 높은 벼슬인 ‘승지’를 역임했으나, 신앙생활에 방해가 되어 공직을 버렸습니다.
사진출처 - 네이버 블로그 kangfnvlsk7253 (https://blog.naver.com/kangfnvlsk7253/223770566493)
정보
- 전화: 031-855-1225
- 웹사이트: http://sd.uca.or.kr/songchu/index
-
미사 시간:
매월 마지막 토요일 : 12시
성인 소개
성 남종삼 요한
남종삼 요한 성인은 충청도 충주 출신으로, 1843년 문과에 급제하여 관직에 올랐다.1863년 대원군의 명으로 정3품 승지에 올라 왕족 자제의 교육을 맡았고, 1866년 러시아의 남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영국과 프랑스와의 동맹을 제안했으나 실패하였다. 이후 대원군은 천주교 박해를 시작했고, 병인박해가 일어난 1866년 남종삼은 체포되어 6차례의 심문 끝에 신앙을 지킨 채 서소문 밖에서 순교하였다. 그의 나이는 50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