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한국천주교 초기 지역복음화의 두 선구자

[4] 한국천주교 초기 지역복음화의 두 선구자

1. 호남지방의 유항검 아우구스티노

한국천주교 초기 호남의 사도 유항검 아우구스티노

  • 윤지충(尹持忠)의 이종사촌.
  • 교회 창설자인 권일신(權日身)에게서 교리를 배워 입교
  • 호남지방 교회 창설의 초석. ‘호남의 사도 ’라 불림
  • 주문모(周文謨) 신부와 함께 전교
  • 대역부도죄(=나리에 큰죄를 지어 도리에 어긋난죄)를 적용 
  • 능지처참(=죽인뒤 머리,몸,팔,다리 토막내 돌려보이는 형벌)의 사형(파가저택형=살던집 헐고 연못 만듦)
  • 부인 신희, 큰아들 유중철, 며느리 이순이, 둘째아들 유문석, 동생 유관검 처형. 
  • 나이 어린 세 자녀는 유배.(9세 유섬이는 거제부 관비로, 나머지는 불명)

2. 충청지방

한국천주교 초기 충청의 사도 이존창 루도비꼬

  • 고향인 충청도지방의 전교임무
  • 교회 창설자의 한 사람인 권일신(權日身)에게서 교리를 배워 입교
  • 주문모(周文謨) 신부를 맞아들임
  • 최초의 사제인 성인 김대건(金大建) 신부의 집안도 그의 전교로 입교
  • 오늘날 조선 교우의 거의가 그가 개종시킨 교우들의 자손이라고할 수 있으리 만큼 전교상 공헌이 큼
  • 김대건 신부의 할머니는 그의 조카딸, 최양업 (崔良業) 신부도 그의 생질(甥姪)의 손자
  • 정약종(丁若鍾)과 함께 사형선고를 받고, 공주(公州)로 호송되어 다음날 참수 순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