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교구
순교 사적지
나바위 성지
전북 익산시 망성면 나바위길 51-16
나바위 성지는 김대건 신부가 중국에서 사제품을 받고 입국하여 첫발을 디딘 축복의 땅이다. 성당 안에는 김대건 성인의 목뼈가 묘셔져 있고, 성지에는 성모동산과 산을 오르는 십자가의 길이 조성되어 있다.
사진출처 - 네이버 블로그 stalla7 (https://blog.naver.com/stalla7/223320674272)
정보
- 전화: 063-861-9210
- 웹사이트: http://www.nabaw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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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 시간:
- 주일 :오전 6시, 10시
- 월 :오후 6시
- 수,금 : 오전 11시
- 화,목 : 오후 7:30
- 토 :오후 6시
성인 소개
성인 김대건 신부
중국에서 서품을 받은 김대건 신부는 페레올 주교와 다블뤼 신부, 그리고 11명의 교우들과 함께 ‘라파엘호’라고 이름을 붙인 작은 어선을 타고 조선을 향해 출발한다. 라파엘호가 처음에는 요동방면으로 가는 중국 배에 끌리어 산동성까지 무사히 이르렀으나 갑자기 거센 풍파를 만나 키는 부러지고 돛은 찢어져 물결이 치는대로 배를 맡기다가 제주도의 해안에 닿게 된다. 이로부터 전라도와 충청도 사이에 있는 금강으로 접어들어 나바위에 상륙하게 된다. 방갓과 상제옷으로 몸을 가린 후 어두운 밤 나바위에 첫 발을 디딘 것은 상해를 떠난 지 바닷길 42일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