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리 성지

안동교구 순교 사적지

진안리 성지

경북 문경시 문경읍 진안리 92-6

신부님의 강론이나 예배를 드릴 수 있는 강단과 넓은 잔디밭이 있음. 십자가의 길 14처마련되어 있음.

문경시 문경읍 진안리 오리 터이다. 진안 성지는 최양업 토마스 신부의 선종지이다. 최양업 신부는 서울에 있는 베르뇌 주교에게 박해상황과 사목 보고를 하러 서울로 상경하던 중, 문경시 문경읍 진안리의 오리터 주막촌의 한 주막집에서 장티푸스의 합병증으로 40세의 일기로 선종하였다. 이곳 진안리성지는 12년 동안 온갓 어려움 속에서도 사목에 힘쓴 최양업신부를 기리기 위해 조성된 성지이다. 

정보

  • 전화: 010-9944-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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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소개

하느님의 종 증거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

우리나라 제 2대 사제이며, 모방 신부에 의해 신학생으로 발탁되어 마카오 에서 유학 생활을 하였다. 김대건 신학생과 신학 과정을 끝낸 뒤, 마레스카 주교로부터 사제품을 받고 김대건 신부에 이어 한국의 두 번째 신부가 되었다. 7년 6개월 동안 5번의 입국을 시도하여 성공하였으며 사목활동 12 년 만에 과로로 쓰러져 장티푸스로 선종 하였다. 초대 성 김대건 신부에게는 피의 순교 정신, 2대 최 신부에게서는 땀의 순교 정신을 배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