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교구
순교 사적지
진목정 성지, 산내 성당
경북 경주시 산내면 수의길 192
1800년대 초 박해시기 형성된 교우촌이다. 파리 외방 선교회 등 여러 선교사들이 다녀간 곳이며 병인 박해 시기 신자들이 피신하여 근처 동굴에 살았던 곳이기도 하다. 현재는 순교자들이 숨었던 굴과 묘지, 공소, 기념 성당과 납골당이 조성되어 있다. 또한 순례자를 위한 숙박시설이 설치되어 있다.
정보
- 전화: 054-751-6488
- 웹사이트: http://jinmokjeong.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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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 시간:
미사시간(산내성당)
- 주일 11:00
- 금 11:00
미사시간(성지)
- 주일 15:00
- 금 15:00
- 토 11:00
예약 시 피정, 식사 가능
성인 소개
복자 이양등 베드로
이양등 베드로는 경상도 울산지역의 교우촌 회장이었다. 착한 성품의 그는 장사로 살아가며 열심히 교리를 지켰다.
1866년 병인박해 시기 죽령으로 피신하여 신앙생활을 하던 도중 허인백 야고보와 김종륜 루카를 만났다. 체포되어 끌려가는 도중에도 그들은 순교를 결심하였다. 경주와 울산을 이동하며 고문과 형벌을 받았으나 이양등 베드로는 계속해서 신앙을 증언하였다. 이후 사형선고를 받고 참수형으로 순교하였다. 순교 당시에 동료들과 함께 예수 마리아의 이름을 부르며 순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