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구
성지
해미국제성지
충남 서산시 해미면 성지1로 13
해미국제성지는 이름 없이 죽어간 수많은 무명 순교자들의 터전이다. 이름이 기록된 순교자는 132명에 이르지만 대부분 이름을 알지 못한다. 해미 순교자들 중에서 인언민 마르티노, 이보현 프란치스코, 김진후 비오가 2014년 8월 16일 프란치스코 교황에 의해 복자품에 올랐다.
사진출처 - 네이버 블로그 junywalker (https://blog.naver.com/junywalker/224082154701)
정보
- 전화: 041-688-3183
- 웹사이트: http://www.haem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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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 시간:
- 주일 : 07:00, 11:00
- 평일 : 07:00, 11:00
- 1000명 식사 가능
성인 소개
복자 인언민 마르티노
1801년의 신유박해 이전 해미에서는 인언민(마르티노)과 이보현(프란치스코)이 순교하였고, 1811~1839년의 기해박해 이전에는 김진후(비오)가 1814년에 옥사한 것을 비롯하여 모두 8명이 순교하였다. 또 1866년 이후의 병인박해기에는 122명에 이르는 순교자가 이곳에서 탄생하였다.
이처럼 해미의 유명 순교자는 모두 132명에 이르는데, 여기에 무명 순교자 47명 이상의 수를 더하면, 179명 이상이 된다. 그 중에서 교수형이 33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참수와 옥사가 각각 5명, 병사가 4명, 생매장이 3명, 장사가 3명, 미상이 14명으로 나타난다. 해미는 한국에서 유일하게 생매장 순교 터와 그 순교자의 유해가 확인 발굴되고 보존되어 왔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