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이·골배마실 성지

수원교구 성지

은이·골배마실 성지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은이로 182

은이 마을은 박해시대 천주교 신자들이 박해자들의 눈을 피해 모여 살게 되면서 형성된 교우촌으로서, 은이란 글자 그대로 ‘숨어 있는 마을’이란 뜻이다. 이곳에서, 1836년 모방 신부는 김대건(안드레아)에게 세례성사와 첫 영성체를 주고, 신학생으로 선발하였다. 또한 은이 성지는 김대건 신부의 사목활동의 직접적인 장소이자 홀로 남으신 어머니 고 우르술라께 마지막 인사를 올린 장소이다. 이곳은 김대건 신부님의 성장(산 너머 골배마실), 성소, 신앙 활동, 순교에 이르기까지 한국천주교회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장소이다. 이곳에서 미리내성지까지 도보 순례길(10.3km)이 만들어져 있다. 이 순례길에는 험한 고개 셋(신덕고개[은이고개], 망덕고개[해실이고개], 애덕고개「오두재고개))이 있는데, 이 고개는 김대건 신부 생전에는 그가 걸어서 넘나들던 사목활동 행로이다.

사진출처 - 네이버 블로그 madi0629 (https://blog.naver.com/madi0629/223901538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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