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구
순교 사적지
용수 성지
제주도 제주시 한경면 용수 1길 108
한국 최초의 천주교 신부였던 김대건 신부가 제주에 표착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세운 기념관입니다. 김대건 신부가 중국 상해에서 사제 서품을 받은후, 8월31일 라파엘호를 타고 상해를 출발,조선으로 향하던 중 풍랑을 만나 28일간의 표류 끝에 제주 용수리 해안에 표착한 것을 기념함과 동시에 제주지역에서 한국 최초 신부의 미사와 성체성사가 이루어진 것을 기리기 위하여 설립한것이지요. 전시실에는 김대건 신부의 당시표착 모습과 미사봉헌 장면을 재현에 놓았으며, 특히 기념관 동쪽에는 김대건 신부가 타고 왔던 라파엘호를 복원해 전시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네이버 블로그 smy375 (https://blog.naver.com/smy375/223725718194)
정보
- 전화: 064-772-1252
- 웹사이트: https://sungkimdg.modo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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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 시간:
화-주일, 토 : 11:00
성인 소개
성인 김대건 신부
중국에서 서품을 받은 김대건 신부는 페레올 주교와 다블뤼 신부, 그리고 11명의 교우들과 함께 ‘라파엘호’라고 이름을 붙인 작은 어선을 타고 조선을 향해 출발한다. 라파엘호가 처음에는 요동방면으로 가는 중국 배에 끌리어 산동성까지 무사히 이르렀으나 갑자기 거센 풍파를 만나 키는 부러지고 돛은 찢어져 물결이 치는대로 배를 맡기다가 제주도의 해안에 닿게 된다. 이로부터 전라도와 충청도 사이에 있는 금강으로 접어들어 나바위에 상륙하게 된다. 방갓과 상제옷으로 몸을 가린 후 어두운 밤 나바위에 첫 발을 디딘 것은 상해를 떠난 지 바닷길 42일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