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구
성지
갑곶 순교 성지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해안동로 1366번길 35
강화도는 섬 전체가 하나의 역사 및 문화 유적이다. 또한 1866년 병인박해를 초래했던 병인양요의 현장으로, 프랑스인 성직자 9명을 처형한 책임을 물어 강화도를 점령하고자 했던 프랑스 함대가 이곳으로 상륙하여 강화성과 문수산성을 점령했다. 결국 프랑스군은 후퇴했으나 이로 인해 강화 지방에서는 혹독한 박해가 시작되었다. 갑곶 성지에서 바라보이는 바다 백사장에서 많은 신자가 이슬로 사라졌고, 또 1871년 신미양요 때는 미국 군함에 다녀왔다는 죄로 처형당한 강화에 살던 신자 우윤집, 최순복, 박상손 등이 갑곶진두에서 순교하였다. * 순례 예약 가능함, 피정의 집 있음
사진출처 - 네이버 블로그 worldtour9988 (https://blog.naver.com/worldtour9988/223928993354)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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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 시간:
- 주일 : 11:00, 16:00
- 토요일 : 11:00
- 화 - 금요일 : 11:00
성인 소개
증거자 박순집 베드로
박순집 베드로는 1830년 10월 9일 서울 남문 밖에서 순교자 박바오로와 김이가타 사이에서 태어났다. 박 베드로는 아버지 박 바오로와 함께 순교자들의 시신을 찾아 안장하였다. 병인 박해로 박순집의 가족도 결국 체포되어 그 일가 16위의 순교자가 탄생하였으나, 박순집은 기적적으로 피하여 위기를 모면하였다. 박해 이후 박순집 베드로는 자신이 보고 들은 것을 정리하여 순교자의 삶을 기록하였고, 많은 순교자들의 유해를 발굴하고 안치하면서 순교자들의 행적을 보존하고 증언하는데 그의 모든 삶을 봉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