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관아터, 성건 성당

대구대교구 순교 사적지

경주 관아터, 성건 성당

경북 경주시 북문로 55번길 24

과거 경주지방 관아와 감옥이 있었던 곳으로 많은 신자들이 죄인으로 몰려 고문과 형벌을 당하였던 곳이다. 순례지는 성건성당 관할이며 약 2km 떨어진 곳에 위치한다. 국가기관인 ‘경주 문화원’이 위치하고 있으며 옛 관아 건물과 마당, 비석 등이 자리 잡고 있다.

정보

성인 소개

복자 고성운 요셉

고성운 요셉은 어렸을 때부터 가톨릭 교리를 배우고 신앙생활을 시작하였다. 그는 올바른 성품을 가졌고 부모를 공경하는 성격으로 모든 신자들의 모범이 되었다. 그는 이후 청송으로 이주하여 신앙생활을 하였다. 1815년 부활절 대축일 도중 박해로 인하여 체포되어 경주에서 형과 함께 형벌을 받고 대구로 이송되었다. 그러한 고통 속에서도 그는 계속해서 신앙을 증언하였고 결국 대구에서 사형선고를 받고 순교하였다. 당시까지 그는 미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