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감영공원, 대안성당

대구대교구 순교 사적지

경상감영공원, 대안성당

대구광역시 중구 경상감영길 99 (공원) / 대구광역시 중구 서성로 16길 77 (성당)

대구 중심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과거 경상도지역의 행정 중심지이며 순교자들이 고문과 형벌을 당한 곳이었다. 1815년 을해박해, 1827 정해박해시기 최봉한 프란치스코 등 많은 신앙의 선조들이 체포되어 이곳의 감옥에 갇혔다.

현재는 근처 대안성당 관할 순례지로 대구시에서 공원으로 조성하였다. 꽃과 잔디가 있는 광장과 전통 양식의 건축물이 마련되어 있다.

정보

성인 소개

복자 김윤덕 아가타 막달레나

김윤덕은 고향에서 복음을 듣고 입교하였다. 이후 청송에 위치한 교우촌에서 신앙생활을 하였다. 1815년 부활대축일 교우들과 함께 체포되어 경주를 거쳐 대구로 보내졌다. 고통스러운 고문 속에서 그녀는 신앙을 배반하였으나 김종한 안드레아에 의해 고문을 받던곳으로 다시 뛰어가 관장에게 신앙을 증거 하였다. 이후 그녀는 심한 고문에 의해 옥중에서 순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