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구
성지
황새바위순교성지
충남 공주시 왕릉로 118
황새바위 순교성지는 참수 처형 순교성지이다. 사학죄인으로 잡혀온 천주교 신자들이 배교를 거부할 경우 사형 판결 권한을 위임 받은 관찰사의 명령에 따라 제민천변 황새바위에서 참수 처형 되었다. 금강의 본류와 제민천의 지류가 만나는 모래사장으로 공개처형지로서의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사진출처 - 네이버 블로그 ijun4u (https://blog.naver.com/ijun4u/224043306666)
정보
- 전화: 041-854-6321~2
- 웹사이트: http://www.hwangsa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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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 시간:
- 화 ~ 주일 : 11:00
- 월요일 : 09:30
성인 소개
성 손자선 토마스
손자선은 충청도 홍주(洪州) 거더리 마을의 3대째 교우 가정에서 태어났다. 안 주교가 체포된 뒤 압수한 돈과 물건을 찾아가라는 기별을 받았으나 아무도 나서는 이가 없어, 손자선이 혼자서 물건들을 찾으러 덕산(德山) 관아로 갔다가 체포되었다. 관장은 손자선을 옥에 가두어 고문하며 배교를 강요했지만 굴하지 않자 그를 해미(海美)로 보냈다. 해미에서 두 다리가 부러질 만큼 심한 고문을 받고도 신앙을 지킨 손자선은 결국 공주(公州) 감영으로 이송되어 1866년 3월 30일에 교수형을 받아 23세의 나이로 순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