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원 성당

원주교구 순교 사적지

풍수원 성당

강원 횡성군 서원면 유현리 1097

풍수원성당은 1802년 신유박해 이후 신자들이 피난하여 형성된 신앙 공동체로, 80년간 성직자 없이 신앙을 이어온 곳이다. 1888년 본당으로 설정되며 르메르 신부가 초대 신부로 부임하였고, 1896년 한국 세 번째 사제인 정규하 신부가 부임해 47년간 사목하며 1907년 신자들과 함께 고딕 로마네스크양식의 벽돌 성당을 건립했다. 성당은 성체를 모신 성체 성지로 매년 성체현양대회가 열리며, 강원도 최초의 성당이자 한국에서 일곱 번째로 지어진 서양식 성당으로, 역사적 가치와 건축미를 간직하고 있다. 

사진출처 - 네이버 블로그 urimoto (https://blog.naver.com/urimoto/224046989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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